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(문단 편집) == 시민들의 활동 및 반응 ==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전혀 상관도 없는 미국 대사, 그것도 친한파 인사한테 왜 그랬느냐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.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단체 대표라는 자가 칼을 휘둘렀다는 것만으로도 충격인데 무엇보다 [[모순|평화통일과 전쟁 반대를 주장한다는 사람이 외국인 외교관을 칼로 찔렀다]]는 점이 가장 까였다. 보수 진영은 "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이념적 성향을 표출하려고 극단적 방법을 선택한 전형적 확신범의 행위"라며 종북 세력에 의한 테러임을 강조했고 진보 진영에서는 이 사건을 이념과 무관하고 사회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었던 한 운동가의 탈선으로 보는 분위기가 우세했다.[* 이 단락은 [[한국일보]]의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89c6ebcb08204e08b7fe2d77766b6bed|표현]]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